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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아이돌 청소년가수 안율, 김수빈 사회로(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패기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가 오는 11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SAC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하게 되는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대의 청소년축제로서 현재까지 국무총리상 17점, 장관상 164점, 교육감 및 지자체장상 539여점등 4,588개의 상을 시상하여 수상자만 26,900여명이 넘었고 참여 동아리만도 22년동안 30만명 이상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온 청소년들의 순순한 동아리 문화 축제로 지난 11월 3일 온라인 86개 동아리가 예선을 거쳐 11월 19일 본선에 진출한 20개 동아리와 내빈 및 참가자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트롯 가수 안율과 김수빈의 사회로 열띤 경연을 펼쳤고 특히 김수빈은 2022년도 제21회대한민국동아리경진대회에 댄스 부문으로 참가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어서 모두를 놀라게 하였고 축하공연으로 진성의 가지마를 열창하여 참가자들의 열띈 호응을 받았다. 두 청소년 가수는 앞으로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의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이사장 류형선((주)다산제약 대표)이 주최·주관하고 국무총리실, 교육부, 여성가족부, 충청남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현기),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조길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조희연),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김지철),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 김대중),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다산제약, 쿡앤, 천재교육에서 후원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에는 몽골,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청소년동아리들도 참가함으로써 국제교류 차원을 넘어 본격적인 K-글로벌 청소년 문화행사로 막을 올리게 되었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류형선 이사장,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의 축사로 막을 올릴 경진대회 본선은 1부 개회식 및 축하공연, 2부 동아리 경연대회, 3부 시상식 순서로 약 3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경연대회 심사위원장은 팝페라 가수이며 서울오페라단 단장인 윤예원 교수와 전문가 심사위원, 청소년심사위원 총 10명의 심사위원들이 함께 하였다. 윤예원 심사위원장은 오늘의 이 발표무대가 자신의 재능으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결국 그 재능이 사회에 봉사하는 것으로 연결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청소년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재능봉사와 새로운 분야의 도전에 함께하는 동참의 뜻을 전했다. 본선에 진출한 20개 청소년 동아리에는 그룹사운드부문, 음악부문, 무대공연부문, 초등부문, 댄스부문, 영상부문, 전시부문, 글로벌부문으로 나누어 열띈 공연을 벌였으며 국무총리상에는 경기도 연합동아리 NO LIP이 댄스부문 최종 국무총리상으로 선정되었고, 여성가족부장관상에는 서울아이티고등학교 (음악), 아산천안연합동아리 런피플 (댄스),목포영화중학교 (밴드),서울 활인합기도 시범단 (무대공연) 4동아리가 수상하였고, 교육부장관상에는 초등연합댄스동아리 위니티가 수상을 했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교육감상에는 서울 숭곡중학교 싱숭생숭(밴드), 서울 월곡중학교 한울림 합창(음악)동아리가 수상하였고, 충청남도 교육감상에는 서령고등학교 생물나라(전시), 호서고등학교 T O P (댄스)동아리가 수상하였고, 전라남도교육감상에는 세명컴퓨터고등학교(밴드)와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수상하였다 .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상과 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 연맹 이사장상등 본선 참가 및 예비 동아리까지 총30개 동아리팀 모두 300여명이 수상을 하였으며 특히 글로벌 부문으로 베트남 RUDE BOY BAND동아리와 SHINE DANCE BAND동아리, 남아프리카공화국 Monument Park high shool의 XO EMPIRE 댄스동아리는 경기도의회 의장상과 청소년수련시설 협회장상등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는 22년 동안 참여 연인원만 30여만 명에 이르는 대한민국 청소년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입시공부에만 매달리던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심어주므로서 한류문화 발전과 확산에 커다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이사장 류형선((주)다산제약 대표)은 앞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가 4차 산업시대에 맞춰 인공지능 AI및 ESG기후환경 등 더욱 다양한 쟝르에서 청소년들과 소통 공감하는 프로그램들로 함께 기획하여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보다 많은 교류를 통하여 자신들의 꿈과 재능을 더욱 발휘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대회운영과 진행 방식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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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SAC 아트홀에서 진행 예정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사회자 좌로부터 안율, 김수빈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패기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가 오는 11월 19일 일요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SAC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하게 되는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대의 청소년축제로서 현재까지 국무총리상 17점, 장관상 164점, 교육감 및 지자체장상 539여점등 4,588개의 상을 시상하여 수상자만 26,900여명이 넘었고 참여 동아리만도 22년동안 30만명 이상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온 청소년들의 순수한 동아리 문화 축제이다. 지난 11월 3일 온라인 86개 동아리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개 300여명이 열띤 경연을 펼치며 참가한 모든 동아리가 수상 기쁨과 상금을 받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이사장 류형선((주)다산제약 대표)이 주최·주관하고 국무총리실, 교육부, 여성가족부, 충청남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현기),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조길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조희연),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김지철),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 김대중),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다산제약, 쿡앤, 천재교육에서 후원해서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에는 몽골,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청소년 동아리도 참가함으로써 글로벌 청소년 문화 행사로 막을 올리게 된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류형선 이사장,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의 축사로 막을 올릴 경진대회 본선은 1부 개회식 및 축하공연, 2부 동아리 경연대회, 3부 시상식 순서로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경연대회 심사위원장은 팝페라 가수이며 서울오페라단 단장인 윤예원 교수가 담당한다. 본선에 진출한 20개 청소년 동아리는 그룹사운드부문, 음악부문, 무대공연부문, 초등부문, 댄스부문, 영상부문, 전시부문, 글로벌부문으로 나누어 공연을 펼쳐보이게 되며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교육부장관상 1점, 여성가족부장관상 4점, 교육감상 6점, 의회 의장상 및 지자체상 8점 등 본선에 참가한 모든 동아리팀들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는 22년 동안 참여 연인원만 30여만 명에 이르는 청소년들이 제일 선호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입시공부에만 매달리던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심어줌으로써 한류문화 발전과 확산에 커다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이사장 류형선((주)다산제약 대표)은 앞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가 4차 산업시대에 맞춰 인공지능 AI및 ESG기후환경 등 더욱 다양한 쟝르에서 청소년들과 소통 공감하는 프로그램들을 함께 기획하여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보다 많은 교류를 통하여 자신들의 꿈과 재능을 더욱 발휘 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진행 방식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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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2023년 청소년축제 그린에코 유림데이!(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청소년 및 주민 800명과 함께 오는 11월 4일 12시~오후 3시에 용인성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유림청소년축제 그린에코 유림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림청소년축제는 개관이후 매년 개최되는 청소년축제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환경·예술체험의 참여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문화감수성 향상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2023년 유난히 많았던 전지구적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에 대해 알리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살아갈 환경을 지키기 위해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관련 체험들을 해보며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예정이다. 또한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도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내 여러 기관들도 축제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보다 풍성한 내용의 축제가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문화체험과 먹거리 부스 운영 및 체험 완료에 따른 인증기프트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의 활동 안전을 위해 용인다보스병원 협조로 구급차와 간호사가 축제 운영시간 내내 행사장에 대기할 예정이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들을 준비하였으니 많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신갈·유림·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의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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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청소년축제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 활동장 전경 ©한국청소년연맹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주최 및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교보생명,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신한은행, 팔도, 풀무원다논이 후원하는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에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체험을 운영했다.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매년 30개국 5000여명 이상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대자연 속에서 함께 교류하고 화합하는 글로벌 청소년 야영 축제로, 숙박형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증진을 돕고 있다.슬로건 ‘젠지(Gen-Z)답게, 청소년발랄하게’ 아래,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 속 평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3년간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폭 축소됐던 오프라인 이벤트의 정상적인 진행이 가능해졌고, 예년보다 한층 다양해진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구체적으로 만남과 화합, 미래와 재미, 공감과 도전, 자유 등을 주제로 각각의 존(Zone)을 구성했으며, ‘만남 Zone’에서는 참가자들을 3개 파트로 나누어 국내 청소년과 해외 청소년들 간의 첫 대면 활동 및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됐고, 축제의 밤 ‘화합 Zone’에서는 글로벌 팀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제이페스티벌, 국내 걸 그룹 커버 댄스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캠페스트의 열기를 더하기도 했다.이어 ‘미래 Zone’을 통해 로봇 팔 자동차 뽑기 및 로봇 자동화 빙고게임, 아두이노 자동차 축구경기 및 풍선 터트리기, 드론낚시, 자율주행 자동차 사격, 드론 레이싱, VR 자동차 레이싱 및 VR 체험 등 디지털 및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집적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재미 Zone’에서는 통일 염원 평화의 바람개비 만들기, 리사이클링 부채 만들기 등 20여 가지에 이르는 청소년 특성화 활동 체험 부스도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워터월드 ‘더위사냥’을 통해 물총놀이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공감 Zone’에서는 청소년의 비전을 주제로 힐링콘서트가 진행되고, ‘도전 Zone’과 ‘자유 Zone’에서는 수련원 각지에 숨겨진 QR코드 미션을 찾는 야외 오리엔티어링과 국제 평화를 주제로 온라인 방 탈춤 게임도 각각 진행된다.임호영 한국청소년연맹 총재는 “올해 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체험이 아닌 캠페스트 활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긍정적 사고를 통한 도전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며 “참가 청소년들은 다수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야영 축제 ‘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매년 30개국 5000여명 이상의 국내·외 청소년들 대자연 속에서 새로운 형태의 온·오프라인 국제 교류 활동에 참가해 글로벌 역량을 증진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류 및 화합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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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금산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지난 제38회 금산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지난 제39회 금산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패기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제40회 금산인삼축제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가 오는 10월 9일 일요일 금산인삼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게 되는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대의 청소년축제로서 현재까지 국무총리상 16점, 장관상 159점, 교육감 및 지자체장상 525여점등 4568개의 상을 시상하여 수상자만 26,700여명이 넘었고 참여 동아리만도 21년동안 30만명 이상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온 청소년들의 순순한 동아리 축제이다. 최근 몇 년동안 코로나로 동아리활동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지난 9월 27일 비대면으로 93개 동아리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4개 모든 동아리가 수상기쁨과 상금을 받게 된다. 2010년 세계축제협회 축제도시 선정에 이어 피나클어워드 10년 연속 수상등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40년 전통의 전국 최우수축제인 금산인삼축제가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들이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군(군수 박범인)에서, 청소년동아리 문화발전과 글로벌 금산으로의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본 행사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사장 류형선)이 주관하였으며 국무총리실, 교육부, 여성가족부와 전국 시ㆍ도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 충청남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의회(의장 조길연) 충청남도 교육청(교육감 김지철), 금산군의회(의장 심정수),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태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박영의),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후원회 한상길(금산군 기업인회장)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청소년동아리 경진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열정의 무대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화공간을 통해 자신들의 끼와 열정,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건강, 체험, 문화, 예술 교류의 동아리 축제마당으로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금산대회를 위해 몽골 청소년 전통무용동아리와 베트남 K_댄스청소년 동아리팀이 영상으로 참가했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해외 동아리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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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문화축제 성황리 운영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문화축제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이동무)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차세대위원회‘용차’, 청소년운영위원회‘별하’, 청소년자원봉사단‘VIP’, 청소년홍보기자단‘T.M.I’, 청소년동아리는‘Y-CLUB’은 지난 11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019년 청소년축제를 끝으로 약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위 행사는 문화체험 공간과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자치기구들에 의해 기획된 활동이다. 차세대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용인시 청소년정책에 대한 설문,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한 욕구 조사’를 기반으로 부스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설문조사 참여시 상품을 주는 기획 부스 활동이 진행되었다. 청소년홍보기자단은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 전반에 대한 기획 활동, 모니터링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상으로 상품을 나눠주는 기획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청소년자원봉사단은 리싸이클링 텃밭을 운영하여 먹고 버린 리유저블컵을 활용하여 화분 심기 체험을 운영하였다. 청소년동아리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관람객의 발길을 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차세대위원회 단장은“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축제가, 대면으로 진행되니 너무 즐거웠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코로나19 이전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고, 다양한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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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즐기는 비대면‘꿈머굼 축제’성료용인_청소년미래재단_수지청소년문화의집, 2021 온라인 청소년축제 꿈머굼 축제 진행팀 (유에스더)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1 온라인 청소년축제 꿈머굼(이하 꿈머굼축제)’를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으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운영되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축제는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HOLLIC(홀릭)팀의 멋진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행사 중간에 휴식을 겸하는 일레케브라, 이기적밴드 팀의 멋진 댄스, 밴드 공연무대와 응원영상을 더해져 청소년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공연은 모두 사전 제작되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모바일 카트라이더러쉬플러스 대회 ‘수지맞는레이스’였다. 32명의 용인시 청소년이 참여하는 개인전과 15개팀의 청소년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 단체전으로 진행되었고, 선수들은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는 한편 상대 선수를 향한 배려와 응원도 함께 전달해 인상 깊은 현장이었다. 또한 꿈머굼 축제현장을 유튜브로 관전하는 시청자를 위해 실시간 채팅창으로 참여하는 퀴즈, 착한응원댓글 선발전, 우승예측! 우승자를 맞춰라 등 다양한 이벤트로 생동감이 더해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무관중 행사로 진행되었지만 현장에는 행사MC와 경기 해설, 대회 운영진 등 10여명의 청소년운영위원들이 또래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축제의 진행을 맡아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수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못다한 꿈머굼축제의 아쉬움을 올해는 온라인공간에서 안전하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청소년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청소년활동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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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마포청소년센터, 비대면 청소년활동을 통한 청소년 성장 사례 공유2020년 유스나루 청소년 성장공유회 사진제공: 시립마포청소년센터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코로나19로 어려운 지난 2020년, 유스나루에서 활동한 청소년 306명과 1년을 마무리하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타인과 공유하는 시간 유튜브 ‘유스나루’를 통해 ‘유스나루청소년성장공유회’를 가졌다. 2020년 유스나루 청소년 성장공유회 사진제공: 시립마포청소년센터 2020년 유스나루 청소년 성장공유회 사진제공: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총 19명의 청소년이 자신의 성장 사례를 발표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루지기 소속 정성원 청소년은 “열심히만 할 줄 알았던 나를 주변을 돌아보게 했으며 내가 만든 틀에서 벗어나게 해줬다”며 “유스나루는 내가 꿈을 꾸게 해준 편안한 침대와 같은 존재”라고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YNBC 콘텐츠기획동아리 멘토로 활동한 박혜정 청소년은 “자만에 빠져 있던 나의 열정이 생각보다 별 것 아니었음을 깨달았으며 함께 활동한 친구들에게 끝없이 배우는 기회였다”며 “유스나루는 나의 미숙함을 자각하게 한 새로운 채찍질”이라고 말했다. 반성과 위로 속에 성장을 발견한 청소년들을 지켜본 유스나루 하중래 관장은 “유스나루와 1년간 함께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와 성장을 공유하며 청소년 활동에 대한 더 큰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변화와 성장을 보여준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스나루는 청소년들의 성장 이야기를 사례집으로 발간, 배포해 지역사회 속 청소년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증폭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은 주도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청소년 동아리활동, 청소년 공연 활동이 멈춰진 이때 YNBC 방송문화콘텐츠 공작소를 토대로 비대면 활동을 도입했으며 활동단 정기모임부터 진로, 문화활동, 청소년축제까지 비대면 형태로 진행하여 활동을 진행했고, 활동을 통한 자기 성장이 가능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럽고 중요하게 여겨진다. <성장사례 발표 청소년 ‘줌’ 진행 화면>.사진 왼쪽부터 오른쪽 차례대로. 첫번째 줄 - 김지은, 노정민, 박영석, 이대한, 두번째 줄 - 실시간 생중계 모습, 이주연, 김민재, 김민지, 세번째 줄 - 박혜정, 박민경, 전은서, 김도경, 네번째 줄 - 정성원, 조예준, 노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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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은평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One 페스티벌 왕중왕전’ 개최은평구의 대표 청소년축제인 은평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One 페스티벌’ 왕중왕전이 11월 16일(토) 13:00~16:00, 시립은평청소년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청.One페스티벌 왕중왕전은 은평구청소년어울림마당의 마지막 회차이며, 1회차부터 4회차까지 참가했던 총 29개 팀 중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9개팀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의 수상자를 가려내어 총 4팀에게 은평구청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태권도팀과 실력파 보컬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이번 왕중왕전에서는 댄스, 밴드, 치어리딩, 오케스트라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청소년동아리들의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스트레스ZERO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은평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one Festival’은 ‘청소년활동진흥법-제60조 청소년어울림마당·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 근거하여 ‘청소년들이 원하고 하나 되는 축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은평구 내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공연관람과 체험부스 이용이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주최 은평구청 시민교육과, 주관 시립은평청소년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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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 가을 여자' 마음 흔드는 서울 단풍명소는서계동 골목예술제·손기정 둘레길·야시장·이동식 놀이터 '손짓'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도심 나무들도 울긋불긋 단풍옷 갈아입기를 시작한 가을 주말 도심 곳곳에서 각종 예술제, 음악회, 축제, 야시장 등이 시민을 기다린다. 굳이 교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도심 축제장을 찾아 한 주간 쌓인 피로를 털어내 보자. 월드컵 공원 단풍22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용산구 서계동 일대에서는 '서울역(力) 가을산책 서계골목예술제'가 열린다. '서울力 산책'은 계절마다 서울역 일대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로, 골목의 역사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다. 서계동 사랑방이자 아이들 놀이터인 청파어린이공원, 100년 넘는 세월을 견뎌온 슈퍼마켓, 봉제공장을 마주한 삼거리 등 일상 속 풍경에서 예술가 감성을 느껴보자. 무용, 마임, 미술, 음악 등 다양한 공연도 골목 곳곳에서 펼쳐진다. '북촌의 날'을 맞아 토요일 오후 5시30분 시작되는 '낭만음악회'는 북촌문화센터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근 '북촌'이라는 제목의 시집을 출판한 신달자 시인과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등을 만날 수 있다.같은 날 오후 6시 백인제 가옥에서도 서혜연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백인제 가옥 북촌음악회가 열려 가을 감수성을 자극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인제 가옥 토요일 오후 1시30분 중구 중림동 '손기정 둘레길'에서는 '걷기 축제'가 열린다.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생의 이름을 따 1.2㎞ 길이로 조성한 둘레길에서 농익은 가을 정취를 느껴보자. 월계관 쓰고 사진 찍기, 먹거리 장터, 퀴즈 풀기,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올봄 시작해 시민의 사랑을 받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내년을 기약한다.주말 오후 6∼11시 청계광장에서 '가을운동회'를 주제로 열리는 마지막 장터는 핸드메이드 작가 60팀, 푸드트럭 10대가 참여한다. 박 터트리기, 림보, 철봉, 단체줄넘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자.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신나는 행사도 마련된다.토요일 북서울꿈의숲 볼 플라자에는 알록달록 천과 실, 종이상자, 대형 그물 등을 이용해 만든 이동식 놀이터가 설치된다.어린이 스스로 놀잇거리를 만들고 놀며 예술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돔 구조물, 다양한 색 커튼 천, 대형 그물, 조각천 등을 이용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어린이를 돌보며 함께 놀아주는 놀이터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등 60명이 배치돼 어린이 안전을 책임진다.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광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춤과 노래 등 끼를 펼치는 '2016 서울청소년축제'가 열린다.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12개 동아리가 경연하고, 속사포 랩으로 인기를 끄는 '아웃사이더'와 내년 데뷔를 앞둔 아이돌그룹 '마이틴'이 무대에 오른다.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02-334-7547)나 서울시 청소년시설 홈페이지(www.youthcente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어린이대공원도 변신한다.대공원 동물원 곳곳에 마녀 모자와 호박, 박쥐, 유령 등이 장식돼 핼러윈 분위기를 낸다.이달 말까지 서울시설공단 페이스북(facebook.com/seoulsisul)에 어린이대공원 방문 인증 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준다. 서울숲 단풍 도심 속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명소도 찾아가 보자.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autumn)와 스마트서울맵 앱에서 총 182.37㎞ 구간의 '서울 단풍길 105선'을 확인할 수 있다.서울 단풍길 105선은 ▲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 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 등 4개 테마로 나눴다.단풍과 낙엽 속에서 추억을 찍고, '단풍길 사진공모전'에도 응모해보자.